설장애인연대가 서울혜화동성당종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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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12회 작성일 25-04-20 20:05본문
[서울=뉴시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와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가 서울혜화동성당종탑에서 무기한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사진 제공=전장연) 2025.
사진은 오전 6시 35분쯤에 촬영한성당의 전경.
ⓒ 임석규 장애인 단체 활동가들이 서울.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활동가들이 18일 오후 7시부터 천주교 서울대교구혜화동성당종탑에서 무기한 고공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국장애인차별연대 제공 장애인 단체 활동가들이 장애인 거주 시설을 다수 운영하는 한국 천주교에 항의하며 18일부터 서울의 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등 장애인단체 활동가들이 18일 서울 종로구혜화동성당종탑에서 ‘탈시설’을 반대하는 천주교에 항의하는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전장연 제공 장애인단체 활동가들이 장애인 거주시설들을 운영하며 ‘탈시설’을 거부하는 천주교에.
이튿날 오전 8시에는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예고했습니다.
마로니에공원에서 600여m 떨어진혜화동성당종탑에서는 장애인 단체 활동가 3명이 '탈시설 권리' 보장을 촉구하며 지난 18일부터 사흘째 고공농성 중입니다.
오후 4시부터 서울대병원을 거쳐 다시 마로니에공원으로 돌아오는 경로로 행진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마로니에공원 인근혜화동성당앞에서는 경찰과 수십 분간 대치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장애인 단체 활동가 3명은혜화동성당종탑에서 '천주교 탈시설 권리 보장.
장애인의날인 20일 낮 서울 종로구혜화동성당종탑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kr “장애인이라고 해서 시설에서만 살아야 합니까.
”(김동림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공동대표) 2002년 장애인 이동권.
있다며 활동가 2명이 종탑에 올라 농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천주교가 중증·발달장애인의 탈시설 권리를 왜곡하고 깎아내렸다는 주장에서다.
오전 8시에는 수도권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예고한 상태다.
마로니에공원에서 600여m 떨어진혜화동성당종탑에서는 장애인 단체 활동가 3명이 '탈시설 권리' 보장을 촉구하며 지난 18일부터 사흘째 고공농성 중이다.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를 만난 것도 가톨릭 단체에서 봉사한 것이 계기가 됐다.
당시 종로구혜화동성당에서 교리는 이수했으나 세례성사는 받지 못했다고 한다.
https://www.pinepension.co.kr/
세례명은 성(聖) 정하상 바오로를 본받아 '하상 바오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