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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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748회 작성일 24-12-08 12:05본문
한덕수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월 8일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공동담화문을 발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에 있어 한치의 공백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라며 "지금은 우리가 모든 것을 넘어 뭉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12월 계염령 선포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질서있는 대통령 조기 퇴진"을 언급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 전까지국무총리가 당과 긴밀히 협의해 민생과 국정 차질 없이 챙길 것"이라는 발표했다.
이에 변호사 출신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질서 있는 퇴진은 헌법이 이미 정한 절차인 탄핵"이라고 반발했다.
한덕수국무총리는 8일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에 한 치의 공백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한동훈 대표에 이어 발표한 담화문을 통해 "정부는 국민의 뜻에 따라 오로지 국민을 바라보며 현 상황이 조속히 수습될 수 있도록 전력을.
한덕수국무총리(왼쪽)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국정 수습 방안에 대한 공동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한덕수국무총리(왼쪽)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국정 수습 방안에 대한 공동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윤 대통령이 자신의 임기를 포함한 국정 운영을 당(국민의힘)에 일임한다고 밝힌 만큼 한덕수국무총리와 함께 비상계엄 사태 이후 혼란에 빠진 정국을 수습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덕수국무총리(왼쪽)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국정 수습 방안에 대한 공동 담화문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한덕수국무총리(왼쪽)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국정 수습 방안에 대한 공동 담화문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한덕수국무총리(왼쪽)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국정 수습 방안에 대한 공동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한덕수국무총리(왼쪽)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국정 수습 방안에 대한 공동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