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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4-12-30 18:09본문
30일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1월 16일 오전 9시 서울시 오정로 본관에서 주주총회 소집을 공시하며 송보영 본부장의사내이사선임의 건을 제1-1호 의안으로 올렸다.
송 본부장 외 기업결합 마무리 직후 아시아나항공으로 파견됐던 조성배 자재 및 시설 부문 총괄 전무와 강두석 인력관리본부장 전무도사내이사.
내달 16일 임시주총 개최…송보영 전무사내이사선임 안건 상정 대한항공에 통합되는 아시아나항공 신임 대표이사에 송보영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전무)가 내정됐다.
아시아나항공은 30일 임시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통해 송보영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의사내이사선임 안건을 상정한다고 공시했다.
1월 주총서사내이사3명 선임 에어부산 대표는 정병섭 내정 아시아나항공이 신임 대표 내정자로 꼽히는 송보영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전무)을사내이사에 선임한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1월 16일 열릴 주주총회에서 신규사내이사로 송 본부장을 선임하는.
아시아나항공은 30일 임시 주주총회 공시에서 송보영 본부장을사내이사후보로 올리며 대표이사 내정 사실을 알렸다.
송 본부장 외 기업결합 마무리 직후 아시아나항공으로 파견됐던 조성배 자재 및 시설 부문 총괄(전무)과 강두석 인력관리본부장(전무)도사내이사후보에 올랐다.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는.
30일 아시아나항공은 임시 주주총회 공시에서 송보영 본부장 등 대한항공 출신 임원 3인을사내이사후보로 올렸다.
대표이사 내정인 송보영 본부장 외에도 기업결합 마무리 직후 아시아나항공으로 파견됐던 조성배 자재 및 시설 부문 총괄(전무)과 강두석 인력관리본부장(전무)도사내이사후보에 올랐다.
아시아나항공은 30일 "내년 1월 16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신규사내이사로 송보영 전무와 대한항공 인력관리본부장 강두석 전무, 대한항공 자재 및 시설 부문 총괄 조성배 전무를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그간 송보영 전무는 아시아나항공의 신임 대표이사로 유력하게 거론돼 왔다.
아시아나항공은 "선임 관련.
사내이사로는 △송보영 △강두석 △조성배, 사외이사로는 △최준선 △김현정 등을 선임한다.
이 중 송보영사내이사후보자는 아시아나항공 대표로 선임된다.
또한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장민 씨를 선임한다.
감사위원으로는 최준선·김현정 씨를 선임한다.
아시아나항공 A321NEO 항공기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30일 공시를 통해 송보영 본부장을 포함한 3인을사내이사후보로 올린 사실을 밝혔다.
내년 1월 1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진을 선임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해당 공시는 이사선임의 건이며, 현재 직책 관련해서 미정”.
아시아나항공은 30일 "내년 1월 16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신규사내이사로 송보영 전무와 대한항공 인력관리본부장 강두석 전무, 대한항공 자재 및 시설 부문 총괄 조성배 전무를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측은 "금일 공시는 주주총회 안건 변경(이사 선임의 건)에 따라 정정 공시한 사항.
송 본부장과 함께사내이사에 강두석 인력관리본부장, 조성배 자재 및 시설 부문 총괄이 후보로 올랐습니다.
사외이사는 장민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후보에 기재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1월 1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진을 선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