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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북측 제1구역 특화 설계 조감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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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312회 작성일 25-01-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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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역북측 제1구역 특화 설계 조감도/롯데건설제공롯데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일대에서 진행된 '신용산역북측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는롯데건설의 2025년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이다.


신용산역북측 제1구역은 연면적 11만 5622.


사진=롯데건설제공롯데건설이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북측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정비사업 부문에서 첫 마수걸이 수주를 신고했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용산역북측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롯데건설을 선정했다.


롯데건설이 지난 1월 11일 서울 용산구 일원에 위치한 '신용산역북측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으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신용산역북측 제1구역은 연면적 11만 5622.


50㎡, 지하 7층~지상 38층, 3개동 3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3㎡당 542만원으로 책정된 공사비를 926만원으로 올려달라고 요청하면서 사업이 제자리걸음이다.


롯데건설은 철거 이후 발생하는 구조 보강 공사와 증축 및 설계 변경, 물가 상승분 등을 공사비에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


준공일 역시 올해 2월에서 2027년 5월로 미뤄달라고.


롯데건설이 서울 신용산역 북측 제1구역(조감도) 재개발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앞서 ‘이촌 르엘’(이촌 현대 리모델링)과 용산 산호 재건축에 이어 용산 한강 변을 축으로 프리미엄 주거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11일 한강로2가 ‘신용산역 북측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DL이앤씨의 ‘아크로’,롯데건설의 ‘르엘’ 등과 같이 멀티 브랜드 전략을 쓰고 있다.


마포에피트어바닉


삼성물산은 국내 최고가 단지 래미안 원베일리를 시공한 점을 강조한다.


2023년 8월 준공된 이 단지 전용면적 84㎡가 작년 8월 60억원에 거래돼 역대 최고가를 갈아 치웠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원베일리의 한강 조망.


롯데건설이 지난 1월 11일(토)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일원에 위치한 '신용산역북측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으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신용산역북측 제1구역은 연면적 11만 5622.


50㎡, 지하 7층~지상 38층, 3개동 3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롯데건설이 지난 11일 '신용산역 북측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2-116 일원에 위치한 이 단지는 연면적 11만5622㎡ 규모에 지하 7층~지상 38층, 3개 동 3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조합 측이 지난 7일 개최한 구운1구역 재개발 사업 현장 설명회에 참석한 건설사는 현대건설,롯데건설, KCC건설, 한양건설 등 4곳으로 확인됐다.


재개발 사업 수주를 둘러싼 대형 건설사들의 치열한 '4파전'이 펼쳐질 것으로 관측된다.


준수한 결과를 얻은 조합 측은 기발표한 대로.


포스코이앤씨,롯데건설, 삼성E&A 등 건설사들이 잇따라 새해 마수걸이 수주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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