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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신교통수단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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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235회 작성일 25-03-16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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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지난 12일신교통수단시범사업 추진 TF회의를 개최했다.


노선도 / 대전시 대전시는 국내 최초로 추진하는신교통수단(3칸 굴절버스) 시범사업과 관련, 차량 도입 및 노선 설계 등 단계별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시는신교통수단시범사업이 지난 1월 국토교통부 모빌리티혁신위원회의 규제 실증 특례를 통과함에.


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국내 첫 도입 예정인 '무궤도 3칸 굴절버스'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신교통수단인 만큼 상용화에 앞서 관련 법 개정이 필수적인 데다, 25억 원 안팎의 차량을 해외에서 사와야 하는데 오르내리는 환율 등.


창립 20주년을 맞아 13일 오후 4시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향후 트램 개통과신교통수단시범운영 등 대전교통발전을 목표로 한 100년 비전을 선포했다.


동림3지구 뉴타운 한국아델리움


이날 기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장, 대전시 산하 공사.


이빈서역 바로 옆에 위치한 이 정거장은 ‘선로 없는 트램(TRT,Trackless Rapid Transit)’ 또는 ‘3중 굴절버스’로 불리는신교통수단을 타는 곳이다.


지하철역처럼 먼저 개찰구에서교통카드나 스마트폰으로 요금을 결제하고 출입하는 방식이었다.


대전시가 제안한 무궤도차량시스템(신교통수단) 도입이 국내 최초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혁신위원회 규제 실증특례 심의를 통과했다.


저비용 고효율 대중교통체계 구축 토대가 마련돼신교통수단시범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대전시는신교통수단시범사업 관련.


대전시는신교통수단시범사업이 지난 1월 국토.


2030 뉴비전 선포…2호선 트램과신교통수단운영 등 통합교통망 구축 다짐 대전교통공사는 13일 공사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2030 뉴비전'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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